현대건설, 전국 187개 현장서 '안심 최우선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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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현대건설은 15일부터 본사와 전국 187개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최우선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슬로건은 '안전을 위한 멈춤'으로, 근로자의 작업중지권을 보장하고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근로자들의 작업중지권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인 '안전신문고'를 만들었다. 캠페인 기간 현장 곳곳에는 QR코드 스캔만으로 '안전신문고'에 접속할 수 있는 포스터가 배부되고, 근로자들이 작업 전 착용하는 안전모와 휴게실에도 QR코드가 부착될 예정이다.

안전관리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H-안전지갑' 제도 활성화를 위해 항목별 적립 포인트도 올렸다. 'H-안전지갑'은 근로자의 안전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인센티브 제도로, 지난해 11월 국내 건설사 최초로 도입했다. 현대건설은 이번에 적립 포인트를 인상했으며, 포인트는 1대 1 비율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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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체험형 안전 문화공간인 '안전 문화체험관'도 달라진다. 내년 2월 개관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새로운 체험관은 2배 정도 규모가 확장되며, 건설기계 관련 체험시설도 추가된다. 또 증강현실(AR) 장비체험 등 첨단 디지털 장비도 도입될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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