휙고는 굿지앤그룹과 스마트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휙고는 굿지앤그룹과 스마트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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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플랫폼 기업 '휙'은 굿지앤 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스마트 모빌리티 통합 서비스 확대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부문 협력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휙’은 ‘교통카드 결제형 공유PM 플랫폼’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자회사 ‘휙고’를 필두로 전사적인 협업 체계를 마련해 굿지앤그룹과 통합 브랜드 마케팅, 유치 및 서비스 제휴 등 전방향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굿지앤그룹은 1997년 설립된 셀럽 브랜드 커머스 그룹으로 홈쇼핑, 편의점, 마트, 온라인 등을 아우르는 4만여 개의 유통 채널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외 유명 연예인, 인플루언스들과 파트너 관계를 맺고 브랜드 상품을 출시, 판매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종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사는 우선 굿지앤그룹과 보유한 오프라인 매장 등 공간거점을 휙고의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 활용, 공동마케팅을 펼쳐 나간다. 아울러 이를 대중들과의 접점을 늘리기 위한 복합경험공간으로 확장, 발전시킨다는 구상을 세웠다. 또 유명 연예인의 브랜드파워를 휙고의 대중교통 연계 PM 서비스 마케팅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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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현 휙 전략기획실 실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에 국한되고 단절됐던 소비자 경험이 공유PM을 비롯해 다양한 모빌리티를 통해 이동의 편의성과 확장성 등이 제공되면서 문화 콘텐츠들과 접목된 복합경험공간 형태로 확장되고 있다”며 “휙고가 지닌 스마트 모빌리티 기술 경험이 제공할 수 있는 최상의 가치와 이동의 경험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향유할 수 있도록 굿지앤그룹과 초기업적인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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