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펫캉스도 타입별로 선택" 한화리조트 평창, 3종 패키지로 '추억 만들기'
페스룸·셀프 바비큐·인룸 조식 등 패키지 3종
120인치 시네마룸, 야외 펫 그라운드 등 마련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운영하는 한화리조트 평창은 '멍패커(Mung+Backpacker, 여행하는 강아지)' 패키지 3종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강아지 전용 퀵 클렌징 세트(워터리스 샴푸, 스펀지 타월)를 제공해 주는 '페스룸(Pethroom) 패키지'는 유기 동물 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페스룸과 함께한다. 매년 순이익의 7%를 기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는 회사다. 한화리조트 평창은 고객들이 반려견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유기 동물보호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해당 업체와 협업해 패키지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셀프 바비큐 패키지'는 1층 야외 캠핑 체험장에 조성된 캠핑 텐트에서 반려견과 함께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최대 5인까지 이용 가능하며 고기를 제외한 집기류와 난로를 제공한다. '인룸조식 2인 패키지'에는 찬합 형태의 아침식사가 포함됐다. 오전 8시30분에 직원이 객실까지 직접 배송해 준다.
모든 패키지는 반려견 침대, 슬라이드 계단, 배변 패드 등이 갖춰진 객실(스위트, 로열, 로열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 택1)을 포함한다. 로열 객실부터는 120인치 대형 스크린과 강아지 전용 유모차가 기본으로 제공된다. 멍패커 패키지 판매 및 이용기간은 이달 30일까지다. 객실 당 10kg 미만, 최대 2마리까지 숙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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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마케팅 담당자는 "펫 객실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은 태기산 전경을 배경으로 강아지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야외 펫 그라운드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반려견 관련 협업 패키지 및 시설 확충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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