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4일(현지시간) 고용보고서가 혼합된 신호를 발산한 가운데 다음주 중간선거와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대기하며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중국이 코로나19 봉쇄 정책을 완화할 수 있다는 소식도 주가에 상방 압력을 가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26% 올라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는 1.3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8%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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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강도 긴축과 경기둔화 우려로 이번주 내내 하락장을 이어가던 뉴욕증시가 반등한 것이다. 다만 주간 기준으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 마감했다.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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