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대학생 15팀 수상…이화여고 지상열팀 문체부장관상
4일 오후 2시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서 시상식
환경전문기자 강연·골든벨 퀴즈 진행

[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제4회 청(소)년 체커톤 대회’ 대상의 영예가 이화여자고등학교 지상열팀에 돌아갔다. ‘체커톤’은 팩트체크와 마라톤을 결합한 말이다.


청소년 체커톤 대회는 초·중·고·대학생들이 특정 주제에 관한 뉴스·정보·콘텐츠의 진위를 팩트체크해 그 결과물로 겨루는 국내 유일의 청소년 팩트체크 대회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 따르면 올해 체커톤은 ‘허위조작정보로부터 지구를 구하라!’라는 주제로 지난 5월부터 예선과 본선으로 나눠 진행됐다. 대상을 수상한 지상열팀은 ‘[Zoom Out] 진실 혹은 거짓 : 재생에너지의 부작용!’을 주제로 수능 모의고사 ‘환경’관련 지문을 팩트체크 대상으로 선정해 재생 에너지의 부작용에 관해 팩트체크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로니상 등을 수상한 14개 팀에 총 1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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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은 4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축하의 자리도 마련됐다. 환경전문기자인 윤지로 세계일보 기자가 환경 저널리즘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팩트체크 골든벨 퀴즈 코너가 진행된다. 한국언론진흥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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