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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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3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항공·우주 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우리나라 항공기 체계 종합 능력을 갖춘 세계적인 기업이다. 항공·우주 분야 전 영역의 개발 능력과 최첨단 항공기 생산 기술, 종합 군수 지원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항공·우주 분야에 대한 양 기관의 직업·진로 교육 협력을 위한 것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교육청과 KAI 한국항공우주산업은 항공 분야 특성화고 교육과정과 실습 훈련 지원, 진로체험처 지원, 직업계고 학생 대상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협력한다

부산교육청은 협약을 계기로 항공·우주 분야를 비롯한 클린테크·스마트해양·미래수송기산업 분야 등 부산 지역 7대 전략산업과 연계해 미래 신산업으로의 직업계고 재구조화와 학과 개편을 통해 직업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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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항공 분야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양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며 “더 나아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직업교육 발전에도 아낌없는 조언과 협력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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