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삼성전자 "내년부터 본격적인 QD-OLED 점유율 확대 기대"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삼성전자는 27일 실적 발표 후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상반기 TV에 이어 모니터까지도 출시되면서 내년도 본격적인 QD-OLED 사업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며 "특히 당사가 대응 사업을 전환하기 위해서 상반기에 LCD 사업 중단했고 QD-OLED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빠르게 수율 높이고 있고 고객과 제품 라인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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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형 디스플레이 시장도 팬데믹 이후 영상 시청, 게이밍 등에서 스마트폰에서 요구되는 고급 디스플레이 소비자 요구가 이어지고 있어서 2023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판매량 늘리고 시장 점유율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그러나 여전히 대형 시장에는 불확실성 존재한다고 판단해서 고객사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하고 차질 없이 제품을 공급하도록 시장 수요를 면밀히 보면서 투자 계획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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