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아침 최저기온 4~14도…강원영동 오후부터 비
완연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26일 경기 고양 강매석교공원에서 열린 코스모스축제를 찾은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고양=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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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목요일인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 최저기온은 4∼14도, 낮 최고기온은 17∼22도로 전망된다. 전국적으로 10도 안팎의 일교차를 보여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강원내륙, 산지를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농작물 냉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한다.
강원영동은 대체로 흐리겠고 늦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29일까지 사흘간 강원 영동 10∼40㎜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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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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