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대사관, 개천절·국군의날 리셉션 개최

[아시아경제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정재호 주중대사가 26일 오후 중국 베이징 대사관저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개천절 및 국군의 날 기념 리셉션'에서 한중 관계의 질적 관계 내실화를 당부했다.


정재호 대사는 축사를 통해 올해는 한·중 수교 30주년의 해임을 강조하고, 양국 관계 미래 30년의 발전을 위해 한중 관계의 질적 발전과 향후 30년의 새로운 협력 관계를 위한 업그레이드, 한·중 국민 간 우호의 증진 등 3가지 내실화 목표를 제시하면서 지지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장하오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와 중국 각계 주요 인사, 독립유공자 후손 및 재외 동포, 중국 주재 외교단 등 약 5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의 젊은 국악인으로 구성된 한예운국악단이 악기 연주 및 무용 등 문화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중국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이 홍보 부스를 제작해 자동차, 가전, 화장품, 식품 등 수준 높은 우리 상품에 대한 홍보의 장을 마련했다.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참석자들에게 1992년 수교 당시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공외교 부스도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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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행사는 현지 방역 상황을 고려해 코로나19 발생 이전보다 축소된 규모로 개최됐다.


베이징=김현정 특파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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