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 1583억원, 당기순이익 240억원
해외사업·의료기기 부문 성장세 두드러져
신약 임상시험 등 속도

동아ST, 3분기 영업익 142억원…전년比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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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동아에스티 동아에스티 close 증권정보 170900 KOSPI 현재가 41,000 전일대비 600 등락률 +1.49% 거래량 15,412 전일가 40,4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동아ST, 전남대병원 AI 기반 스마트병상 운용 개소식 참여 메타비아, EASL서 비만치료제 LBA 선정 [클릭 e종목]원격 환자모니터링 시장서 '메기'될 이 종목 는 별도 기준 올 3분기 매출액이 15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1.8% 증가한 142억원, 당기순이익은 98.8% 증가한 24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동아에스티는 전문의약품(ETC) 부문 실적이 소폭 하락했지만, 해외사업 부문과 의료기기·진단사업 부문이 성장하며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ETC 부문은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력 품목들의 매출이 증가했지만, 슈가논의 시장 적정재고 유지를 위한 유통 물량조절 이슈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했다.


해외사업 부문은 캔박카스(캄보디아) 판매량 증가 및 환율 상승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고, 그로트로핀(브라질)의 텐더 시장 진입, 다베포에틴알파(일본) 등 바이오의약품 매출이 증가해 전년 동기 대비 24.2% 늘었다.

또 의료기기·진단 부문은 의료기기 부문 내시경 세척기 등 의료장비 등의 매출이 증가하고, 진단 부문 진공채혈관 매출이 늘어 전년 동기 대비 7.4% 성장했다.


동아에스티는 신약 파이프라인 등 연구개발(R&D)에 주력할 계획이다. 먼저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DMB-3115'는 미국 및 유럽 9개국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으로, 다음 달 완료될 예정이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허가신청(NDA)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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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 뉴로보 파마슈티컬스에 기술수출한 당뇨병 및 비알콜성 지방간염 치료제 'DA-1241'은 글로벌 임상 2상 준비 중이고, 당뇨병치료제 'DA-1229(슈가논)'는 합작사인 레드엔비아가 대동맥판막석회화증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임상 2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국 임상 2b·3a상을 개시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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