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서 29일 음악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국제도시 지정을 기념하고 개청 19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저녁 6시부터 영종국제도시 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광장에서 '영종 씨사이드파크 음악회'를 연다.
음악회는 케이팝,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과 지역 문화예술단·브레이크댄스 공연 등 지역주민과 외국인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다.
지역문화예술단 와일드크루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다이나믹 듀오, DJ박명수, 정동원, 요요미, 울랄라세션 등 출연진이 영종도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친환경 자원순환 플리마켓, 클래식 악기 체험, 빛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도 즐길 수 있다.
음악회는 별도의 입장권이나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인천경제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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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영종국제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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