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LG엔솔 "지난달 말 기준 수주잔고 370조원…북미 비중 70%"
애리조나 공장 투자 재검토 관련 "결정된 것 없다"
[아시아경제 정동훈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말 260조원에서 지난달말 기준 370조원으로 110조원 증가했다"며 "북미 비중은 70%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창실 LG에너지솔루션 CFO 전무는 26일 LG에너지솔루션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이같이 밝히며 "내년 매출·손익 모두 올해보다 의미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3분기는 매출 성장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 메탈 등 주요 원재료 원가 상승분의 판가 인상 반영 및 생산성 향상 등으로 전 제품군의 수익성이 개선됐다"라며 "이 밖에도 달러 강세의 우호적인 환율 환경이 지속된 점도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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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미국 애리조나 공장 투자 전면 재검토와 관련 "면밀하게 검토 중이나 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공시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이와 관련해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경영환경 악화에 따른 투자비 급등으로 인해 미국에 1조7000억원을 들여 배터리 단독공장을 짓기로 한 투자계획을 재검토하고 있다.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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