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 "현대차, 예상보다 큰 금리인상 타격…목표주가 ↓"
[아시아경제 황윤주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164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증권은 26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미국의 급격한 금리인상으로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로 하향했다.
장문수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604,000 전일대비 59,000 등락률 -8.90% 거래량 2,679,164 전일가 663,000 2026.05.19 15:30 기준 관련기사 70대·20대 개미의 투자법, 이렇게 달랐다 외국인 6조 순매도…코스피 7200선 마감 현대차그룹·문체부, 제조업 외국인 근로자 1300명 한국어 교육 지원 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4% 감소한 1조5500원"이라며 "최근 시장 기대치(3조원 초중반)에 못 미쳤다"고 밝혔다. 부문별 영업이익을 보면 자동차 1조900억원(OPM 3.7%), 금융 3780억원(OPM 6.5%), 기타 1610억원(OPM 7.0%)을 기록했다.
장 연구원은 "원가 상승이 기대보다 컸고, 금리인상 영향으로 현대카드·현대캐피탈·현대캐피탈아메리카(HCA)의 수익성 악화가 예상보다 컸다"고 설명했다.
일회성 엔진 품질 비용으로 1조3600억원을 지급한 점도 부담이 됐다. 장 연구원은 "소비자 가격 전가까지 시차가 발생해 HCA 수익성이 위축됐다"며 "기대보다 3000억원 낮은 이익, 원가 상승분은 최대치로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장 연구원은 급격한 금리 인상과 품질비용 지급으로 업황 악화, 감익 전환에 대한 시장 우려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2023년 말까지 생산 안정화 과정 중 나타날 수 있는 소폭의 재고 반등이 구조적 공급 과잉국면으로 전환되는 신호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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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올해 하반기 이후 경기침체 기대로 인한 자동차 수요 둔화 우려 등 불확실성 확대에 기대치 않았던 품질 비용과 예상에 못 미친 실적은 주가의 부정적 요인"이라며 "다만, 수요 위축으로 판단할 실물 지표가 현재로는 부재해 우리가 예상하는 내년 상반기까지 공급자 우위의 시장이 단기 공급 과잉으로 전환될 것이라 판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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