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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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부산시가 26일 오후 4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크립토닷컴’, ‘게이트아이오’와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 부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오늘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에릭 안지아니 크립토닷컴 최고운영책임자, 한린 게이트아이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크립토닷컴과 오후 4시에, 게이트아이오와 오후 4시 30분에 순차적으로 열린다.

‘크립토닷컴’은 디지털자산 결제, 환전, 송금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게이트아이오’는 세계 10대 디지털자산 거래소로 디지털자산 오입금 방지, 암호화폐 지갑 솔루션 등 독보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을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블록체인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추진에 힘을 모은다.

시는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을 위한 기술과 인프라 지원을 받으며, 크립토닷컴과 게이트아이오는 ▲부산에 한국지사를 설립 ▲블록체인 기술자 양성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또 크립토닷컴은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게이트아이오는 블록체인 기술자를 연간 1000명 양성해 부산의 블록체인 산업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과 투자를 함께 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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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이 글로벌 디지털금융 허브 도시로 성장하는데 한 발 더 다가섰다”며, “글로벌 디지털금융 기업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 더 넓어지도록 우리시는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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