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SSG닷컴, 한우데이 행사…최대 50% 할인
총 170톤 물량 준비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이마트·SSG닷컴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하는 한우데이 행사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준비한 물량은 약 170톤이다. 일반적으로 이마트 한우가 일주일 동안 20톤 정도 판매되는 것을 고려하면 4일간 판매를 위해 약 2달치 물량을 준비한 셈이다.
가장 많이 찾는 등심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한우 등심 1+등급은 100g에 5840원, 1등급은 5690원이다. 등심 물량은 지난해 대비 20% 늘려 준비했다.
등심 외 품목은 40% 할인한다. 안심 1+등급은 100g에 1만1928원, 1등급은 1만1328원, 채끝은 1+등급은 9828원, 1등급은 8628원, 국거리·불고기는 1+등급이 3768원, 1등급이 3288원이다.
한우 사전예약 제도도 도입했다. 전국 이마트 내 온라인 배송센터인 ‘PP센터’ 권역에서 시간대 지정 배송 '쓱배송'을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적용된다.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배송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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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관계자는 "최근 외식물가 상승 기조가 지속되면서 한우를 저렴하게 즐기고 싶어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우데이뿐만 아니라 쓱데이에서도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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