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내달 2일 판교서 '스타트업 고민상담소'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를 개최한다.
경과원은 다음 달 2일 오후 1시 성남시 판교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최근 화두로 떠오르는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주제로 한 '2022 경기창업허브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스타트업 고민상담소는 전문가들과 함께 '스타트업에 부는 ESG 바람'을 주제로 진행되며, ESG 관련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해 소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스케치북 토크 ▲고민 상담 ▲명사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강연자로는 김민석 지속가능연구소장, 최경희 소풍벤처스 파트너, 노순호 ㈜동구밭 대표가 나온다.
참가 희망자는 이달 28일까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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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급격한 국내외 사회ㆍ경제 환경 변화, 기업의 사회적 책임경영에 대한 인식 확대 등으로 'ESG'가 우리 경제 생태계의 주요 의제로 떠올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도내 스타트업 생태계 구성원들에게 ESG에 대한 큰 방향성을 제시하고 관련 네트워크를 만드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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