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파리국제식품박람회 참가 K푸드 홍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재경 기자] 전남 국립목포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K-푸드를 홍보했다.
목포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이하 GTEP)소속 학생 3명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닷새간 프랑스 파리 노르빌뺑트 전시장에서 열린 ‘파리 국제식품박람회2022’ 에 참가했다.
‘SIAL PARIS’는 약 5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 최대규모의 식품 박람회다. 2년에 한 번씩 개최되는 전시회로, 코로나 팬데믹으로 4년 만에 개최되어 120개국, 업체 7200개가 참여했다.
목포대는 3개의 지역중소기업 ▲대창식품 ▲뜨레찬 ▲한국제다에 GTEP 사업단 소속 학생을 파견하여 제품 홍보와 해외 바이어 수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10만불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며 결정적 역할을 하는 좋은 성과를 거뒀다.
목포대 GTEP 사업단장인 최동오 교수는 “목포대 GTEP사업단이 지역 중소기업체들의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산학협력의 좋은 모델로 자리 잡고 있어서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해외마케팅과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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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EP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무역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글로벌 무역 인재를 양성하고 중소기업 수출경쟁력 강화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남권에서는 목포대가 유일하게 선정돼 2015년부터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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