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BGF리테일, 인플레 방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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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21일 BGF리테일 BGF리테일 close 증권정보 282330 KOSPI 현재가 136,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0,7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오늘의신상]과육 씹히는 '55㎉' 아이스크림…CU, '라라스윗 듬뿍바' "유통·소재 자회사 실적 덕분"…목표가 오른 이 회사[클릭 e종목] [오늘의신상]3900원 나들이 먹거리…CU '피크닉 용기 김밥'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 24만원을 제시했다.


BGF리테일의 연결기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2조197억원,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4.2% 증가한 863억원으로 추정한다. 이는 기존 추정치 대비 상회하는 실적이다.

올해 3분기 강수량과 태풍 관련 날씨 영향이 예상 대비 적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실제로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편의점 채널 매출 증가액은 7월 10.4%, 8월 12.8%로 객수 및 객단가 모두 양호한 흐름을 이어갔다. 상품군별로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외식수요 대체로 신선식품(FF) 및 가정간편식(HMR) 부문 성장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 자회사 중 BGF로지스는 유가하락에 따라 긍정적 영업환경이었고, BGF푸드 또한 FF 단가 인상 단행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 3분기 성수기 효과를 오롯이 누렸을 것으로 판단한다. 점포 순증 또한 연간 목표에 부합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에도 고물가 및 금리인상으로 인한 소비위축 우려가 예상되는 가운데 편의접 업종은 간편식, 즉석식품 등을 통해 집객 및 객단가 상승을 모두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올해 2분기 BGF리테일의 HMR 매출액은 전년대비 16%, 신선식품은 14% 증가했다. 3분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BGF리테일은 본부 임차형 개점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으로, 가맹수수료율 제고와 입지 우위 점포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돼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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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023년 예상실적 기준 현 주가는 13.8배로 최근 주가조정으로 인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일부 해소된 모습"이라며 "유통업종 내 편의점은 인플레이션 수혜와 경기 둔화 방어에 유리하다고 판단하며, BGF리테일은 이러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전망된다"고 말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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