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감사관·보건소장 이어 '공보관' 개방형 전환 공개채용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감사관, 보건소장에 이어 시정 홍보를 총괄하는 '공보관'을 개방형직위로 전환해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성남시는 전문적이고 체계화한 홍보 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방공무원법(29조의 4)에 따라 성남시 행정기구 및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해 공보관을 개방형직위로 처음 지정했다.
개방형 직위로 뽑는 공보관은 지방행정 사무관(5급) 또는 일반임기제 개방형 5호 직급이다.
공보관은 성남시 시정 홍보 기획ㆍ조정, 홍보계획 수립, 신문, 방송 등 언론매체 네트워크 구축, 인터넷 홍보, 시정 소식지 발간 등의 업무를 총괄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고, 근무 실적에 따라 최장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고 공고문의 학력, 자격증, 경력 등의 기준을 하나 이상 충족해야 한다.
시는 교수, 관련분야 전문가 등 5명의 선발시험위원회를 구성해 서류, 면접 등 적격성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18일 전후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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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개방형직위 임용자는 이번에 첫 공모하는 공보관을 포함해 감사관, 분당ㆍ수정구보건소장 등 4명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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