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 토요일 서울 도심 곳곳서 대규모 집회… 교통 불편 예상
지난 10일 서울 세종대로 일대에서 전광훈 목사가 주도하는 자유통일당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자유통일을 위한 천만서명 국민대회'를 하고 있는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함/김현민 기자 kimhyun81@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서울경찰청은 이주 토요일 도심 곳곳에서 대규모 집회·행진이 예정돼 일대 교통 불편이 예상된다며 차량 이용 시 우회 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청은 오는 22일 세종대로, 남대문로 일대에서 집회를 위한 무대가 설치되고 오후 시간대 1만명 이상 참석하는 대규모 집회가 다수 개최될 예정으로 일부 단체는 남대문, 서울역, 삼각지R까지 행진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20일 밝혔다. 서울청은 집회 구간에 가변차로를 운영하면서 세종R는 좌회전과 유턴을 금지하고 직진만 허용할 방침이다.
서울청은 도심권 진입 차량은 집회시간대 차량정체가 예상되는 만큼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세종R·태평R·남대문R 등을 피해 통일로·사직로·삼일대로 등을 이용해 우회 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청 관계자는 "교통혼잡과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집회와 행진 구간 주변에 안내 입간판 등 30개를 설치하고 교통경찰 등 300여명을 배치해 차량 우호 유도와 교통관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집회시간대 자세한 교통상황은 서울경찰청 교통정보 안내전화,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 서울경찰교통정보 카카오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