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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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한 달 남은 2023년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울산시교육청이 고사장 코로나19 방역, 문답지 운송·보관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수능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이 수능 준비를 철저히 하기 위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28지구 울산 관리본부'를 설치하고 본격 시행한다.

수능종합상황실은 ▲수능 세부시행계획·업무처리지침 점검 ▲문답지 운송·보관 상태 점검 ▲시험장·시험실·감독관 배치 점검 ▲부정행위 예방대책 시행 ▲코로나19 대응 수능 시험장 방역지침 수립과 조치 ▲긴급재난 발생 시 시험장 조치 ▲수능 시험일 비상 상황 발생 시 현장 대응 조치 등을 전담한다.


울산지역 수능 시험장은 총 29개로 일반시험장 26개, 별도 시험장 1개, 일반 병원 시험장 1개, 코로나19 병원 시험장 1개를 설치해 운영한다.

코로나19 유증상자는 모든 일반시험장에 설치된 분리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코로나19 확진·격리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다.


또한 입원 치료를 받는 코로나19 위중증 수험생은 울산대학교병원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일반 응급환자는 울산병원에서 응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 당일인 오는 11월 17 아침 8시 10분까지 지정된 시험실에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과 수험표는 시험 전날인 다음 달 오는 11월 16일 10시부터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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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시험은 다음 달 17일 시행되며 울산은 재학생과 졸업생 등 총 1만365명이 시험에 응시한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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