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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 제러미 헌트 영국 신임 재무부 장관은 17일(현지시간) 리즈 트러스 총리의 감세안을 거의 대부분 되돌릴 것이라고 말했다.


헌트 장관은 영상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소득세율 인하를 취소하고 에너지 요금 상한 동결은 내년 4월 이후엔 재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경제안정 책임이 있으며 공공 재정 지속가능성에 관해 확신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감세를 위해서 나라 빚을 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세금과 공공지출에 관해 어려운 결정을 더 내려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14일 임명된 헌트 장관은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예산안 일부를 예정보다 2주 앞당겨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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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쿼지 콰텡 전 재무부 장관은 10월 31일에 예산안과 함께 독립기구인 예산책임처(OBR)의 중기재정전망을 함께 내놓을 예정이었다. 전체 예산안과 OBR 중기재정전망은 예정대로 발표된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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