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 북부소방서는 지난 14일부터 3회에 걸쳐 무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119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따른 각종 산악사고 발생에 대비해 인명 구조기술 및 로프구조 훈련을 통해 현장대원의 신속한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실질적인 구조기술을 공유해 산악구조 능력을 배양하고자 추진됐다.
매회 119구조대 자체교관을 지정해 훈련이 실시되며 주요 내용은 ▲산악구조장비 제원 등 이론교육 ▲요구조자 운반법 숙달훈련 ▲인명구조기술 및 로프구조훈련 ▲수평 및 수직 구조 시스템 숙달훈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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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선미 119재난대응과장은 “가을철 등산객들의 안전과 현장활동 대원들의 신속한 인명구조활동를 위한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인명구조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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