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재 선수 금1·동2개, 임정희 선수 동1개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 체육대회서 메달 4개를 획득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전국 체육대회서 메달 4개를 획득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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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이 지난 10월 7일부터 13일까지 울산광역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 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양재 선수(+109㎏)는 인상 180㎏ 3위, 용상 232㎏ 1위, 합계 412㎏ 3위로 금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고, 임정희 선수(+87㎏)는 인상 112㎏ 3위로 동메달 1개를 목에 걸었다.

서호철 역도실업팀 감독은 “경기 내내 최선을 다해 준 선수들과 역도실업팀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군청에 감사하다”면서 “11월 완도에서 열리는 전국 주니어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광윤 체육진흥과장은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역도실업팀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매진해 값진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관심을 갖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청 역도실업팀은 지난 2015년 창단해 군 출신의 국가대표 이양재 선수를 필두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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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alwatr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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