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인 미술치료 작품 ‘빛나는 동행展’, 다음달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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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열린 문화 공간’ 스타필드 코엑스몰 별마당 도서관이 시각장애인 미술치료사들의 모임 ‘더(The)틈’과 함께 ‘빛나는 동행展’을 다음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더(The)틈’은 촉각, 후각 등을 이용한 미술치료를 통해 시각장애인들이 내면을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봉사단체다. 전시회를 통해 지난 10년간 미술치료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틈을 채우기 위해 변함없이 걸어온 더(The)틈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소망복지원 시각장애인들이 미술치료사들과 함께 손끝으로 빚어낸 작품 총 70여점을 준비했다.

전시 공간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현대미술로 표현하는 보테니컬 아트 컴퍼니 ‘팀보타’와 함께 국화가 만개한 ‘빛나는 동행길’로 연출했다. ‘점자 도서전’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점자 도서관인 ‘한국점자도서관’의 점자 도서 50여 권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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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티커로 동행·사랑·위로·희망 네 가지 키워드를 점자 단어로 만들어 보는 체험도 진행한다. QR코드에 접속해 더(The)틈과 시각장애인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도 보낼 수 있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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