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35A 포함 공중전력 긴급 출격
軍 "만반의 대비태세 유지하겠다"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F-35A 편대가 기동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대연병장에서 열린 건군 '제7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F-35A 편대가 기동시범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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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희준 기자] 합동참모본부는 13일 오후 10시30분부터 14일 0시20분 사이 북한 군용기 항적 10여개를 식별, 공중전력을 긴급 출격시켜 대응했다고 밝혔다.


합참에 따르면 북한 군용기는 전술조치선 이남 서부 내륙지역에서 9·19 군사합의에 따라 설정한 비행금지구역 북방 5㎞(MDL 북방 25㎞) 인근까지 접근했다. 또 동부 내륙지역에선 비행금지구역 북방 7㎞(MDL 북방 47㎞)까지, 서해지역에선 북방한계선(NLL) 북방 12㎞까지 각각 접근했다가 북상했다.

공군은 F-35A를 비롯한 공중전력을 긴급 출격해 대응태세를 유지했고 북한 군용기의 비행에 상응한 비례적 대응기동을 실시했다. 추가적으로 후속지원전력과 방공포대전력을 통해 만반의 대응태세를 유지했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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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은 우리 군이 한미 간 긴밀한 공조 하에 북한군의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도발에 대비, 확고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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