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온 내 롯데마트몰·전국 롯데마트 매장서
최근 10일간 수산물 매출 약 2배 늘어
전복과 연어, 롯데온 판매 순위 1, 2위 올라
롯데온, 오는 16일까지 추가 혜택 준비

롯데온·롯데마트, '대한민국 수산대전'(사진제공=롯데온).

롯데온·롯데마트, '대한민국 수산대전'(사진제공=롯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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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롯데온과 롯데마트는 오는 19일까지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급격하게 기온이 떨어지며 건강을 위해 수산물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10월1일부터 12일까지 롯데온 수산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0% 늘었다. 이 중 전복·굴·조개류는 약 7배, 생선회는 10배 이상 늘었다. 최저 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졌던 10일과 11일에는 전복과 연어가 롯데온 판매 순위 1,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에 롯데마트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오는 19일까지 롯데온 내 롯데마트몰과 전국 롯데마트에서 가을 제철 수산물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남해안 생굴, 흰다리새우 등을 행사가에 선보이며 구이, 조림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인기 있는 제주 갈치 역시 할인해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방어회, 꽃게, 오징어 등 다양한 수산물을 할인된 가격에 준비했다.


롯데온에서도 오는 16일까지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농수산물 전문 브랜드 '대한민국농수산' 셀러와 손잡고 수산물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상품 구매 후 후기 글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제철 수산물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가을 제철을 맞아 고객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완도 활전복 기획전'도 진행한다. 크기 및 중량에 따라 20여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으며,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선물 포장 서비스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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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성 롯데온 신선식품MD는 "최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뚝 떨어지며 건강을 위한 보양식과 따뜻한 탕거리를 찾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며 "높은 물가에도 고객들이 제철 수산물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산지 및 셀러와 협업해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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