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건자재 G-글라스와 LG전자의 다양한 사이니지 제품 공동 판매
미디어파사드 신제품 개발 및 기술공유 등 업무 협력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글람은 LG전자와 국내외 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글람은 LG전자와 적극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G-글라스와 실내외 디지털 사이니지 제품을 공동으로 판매한다. 해외로 진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미디어파사드 시장에 필요한 제품의 개량, 신제품 개발 협력, 정보 및 기술공유 등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회사 관계자는 "투명 유리 형태의 미디어파사드 외장건자재 제품인 G-글라스 제품에 다양한 사이즈와 용도별 제품군으로 해외 네트워크 기반을 갖춘 LG전자의 경쟁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디지털 사이니지, 미디어아트, 콘텐츠 부문의 비즈니스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전략적 동맹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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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람은 FIFA 월드컵의 랜드마크 미디어파사드인 카타르 도하의 뷰 병원에 4000평방미터의 G-글라스 시공을 마무리했다. 중동 을 비롯해 해외 건축 시장 공략의 교두보를 확보하고 미디어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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