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고령보, 조류경보 14일 만에 해제 … 칠곡보는 ‘관심’ 유지
[아시아경제 영남 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6일 오후 3시를 기해 낙동강 강정고령보에 내려진 조류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조류 경보는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2회 연속 1천 cells/mL 이상 관측되면 ‘관심’, 1만 cells/mL 이상이면 ‘경계’ 단계를 발령하고, 2회 연속 관심 기준(1천 cells/mL) 미만으로 관측되면 해제한다.
9월 26일과 10월 4일에 채수한 강정고령보 시료를 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 수가 765, 103 cells/mL로 관측돼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강정고령보는 지난 9월 8일 조류경보 해제 이후 2주 만에 다시 ‘관심’ 단계로 상승했지만, 최근 수온 하락으로 녹조가 감소하면서 2주 만에 다시 조류경보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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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고령보에 발령된 조류경보는 해제됐지만, 칠곡보에는 녹조가 지속되면서 ‘관심’ 단계가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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