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자신의 국회 해임건의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기자실을 방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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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박진 외교부 장관이 30일 자신의 국회 해임건의안 가결에 대한 입장을 밝히기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청사 기자실을 방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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