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롭, 기빙플러스에 2억원 상당 신발 기부…"취약계층 자립 지원"
[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밀알나눔재단은 스포츠 브랜드 밸롭 운영사 지티에스글로벌이 나눔 스토어 기빙플러스에 2억원 상당의 신발을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지티에스글로벌이 기부한 밸롭 신발 3589개는 기빙플러스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쓰일 예정이다. 일부는 기빙플러스가 다음 달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진행하는 노크온 캠페인을 통해 독거어르신 등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된다. 노크온캠페인은 기업에서 기부한 물품들로 긴급생계지원 키트를 구성해 소외이웃에 배분하는 캠페인이다. 기빙플러스는 기업으로부터 새 상품을 기부받아 판매한 수익으로 장애인, 다문화, 시니어 등 취약계층을 고용하고 자원순환으로 환경을 보호하는 기업 사회공헌 전문 나눔스토어다.
김인종 밀알나눔재단 기빙플러스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경제위기로 인한 물가 상승까지 겹치며 취약 계층이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물품 기부로 온정을 나눠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선미 지티에스글로벌 대표는 "취약계층 자립을 지원하는 기빙플러스의 가치에 공감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회 곳곳에 관심을 갖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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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티에스글로벌의 밸롭은 성남지역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누적 10억원에 이르는 물품 기부 활동을 이어왔다. 제품 기부와 더불어 친환경 제품 개발 및 생산, 친환경 포장을 통해 ESG 경영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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