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대 위협을극복하기 위한
해법 마련 책임 있는 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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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한 첫 연설에 대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이 국제 사회의 자유와 연대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하는 '글로벌 중추국가'로의 도약을 알리는 선언이었다"고 평가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대한민국은 1948년 건국 이후 유엔이 승인한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였다"면서 "북한의 6.25 전쟁 남침 시 유엔군은 즉각 참전을 결정했을 정도로 대한민국은 유엔에서 자유와 연대의 상징이었다"며 이처럼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윤 대통령은) 인류 보편적 가치인 자유에 기반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외교 방향을 분명히 했다"면서 "북핵 위협, 팬데믹 극복, 평화유지를 위한 국제사회 일원으로의 책임 등을 역설함으로써 국제사회에 지도자로의 위상을 보여주기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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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과거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 번영의 혜택을 받는 국가였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의 번영을 함께 이끌어 나가는 국가가 됐다"며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는 전환기 시대가 직면하고 있는 국제사회의 자유와 연대 위협을 극복하기 위한 해법 마련에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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