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임직원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트리플래닛 임직원, 지역 초등학생들이 20일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인근 몽돌해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현대차 임직원과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트리플래닛 임직원, 지역 초등학생들이 20일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 인근 몽돌해변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사진제공:현대차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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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12,0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0.28% 거래량 2,399,620 전일가 710,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종합) 정의선 "노사관계 지혜롭게 만들어가야…세계에서 앞서 나갈 기회" 는 사회적 벤처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올해 4분기 강원도 홍천에 1만6000㎡ 규모로 친환경 숲을 조성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 군산 국립신시도자연휴양림에는 이달 말까지 300㎡ 규모 자생정원을 추가한다. 앞서 지난해 2만㎡ 규모로 숲을 조성해둔 곳이다. 현대차는 이러한 숲 조성 프로젝트 이름을 아이오닉 포레스트라고 붙이고 전국 곳곳에 넓혀나가고 있다.

홍천 숲에는 구상나무 숲과 아까시나무 숲, 물푸레나무 숲 등으로 구성된다. 군산 휴양림 인근 몽돌해변에는 동백나무와 산수국 등으로 이뤄진 자생정원을 추가한다. 이번에 숲이 조성되면 총 3만6000㎡ 지역에 1만2000그루 숲이 생겨난다. 연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가 85t, 미세먼지가 250㎏이 될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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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신시도자연휴양림 방문객 가운데 장애인·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던 친환경 숲 해설 프로그램이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확대된다. 전기차 아이오닉5를 타고 휴양림 내 전용 순환로를 탐방하는 방식이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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