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기업 김치 판매 방송 마련

SK스토아 모델들이 '행복나눔 김장'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SK스토아 모델들이 '행복나눔 김장'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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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SK스토아는 SK그룹 등과 함께 '행복나눔 김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SK스토아는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3회의 특별 방송을 통해 평창꽃순이, 김치타운, 담채원 등 지역 사회적 기업이 만든 김치를 판매한다. 고객이 구매한 총 주문 금액만큼의 김치를 SK그룹, SK스토아, 행복나래가 SK행복나눔김치로 마련해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에 기부하게 된다.

SK행복나눔김치는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를 통해 대상 기관이 선정된다. 올해 11월부터 내년 1월까지 지역아동센터, 노인복지시설, 장애인시설, 독거노인 등 김치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첫 방송에서는 평창꽃순이 김치 판매를 판매한다. 두 번째 방송에서는 전라도 지역 김치를 만들고 있는 김치타운의 전통 방식 제대로 된 남도 김치를 선보인다. 마지막 방송을 통해서는 담채원의 정직하게 만든 서울식 김치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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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스토아 관계자는 “우리 사회 많은 이웃과 더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지역 김치제조업체의 판매 활성화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SK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앞장서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많은 사회 구성원과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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