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로 편의성 높여

볼보 XC40, 이유 있는 2년 연속 유럽 ‘프리미엄 컴팩트 SUV’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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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성기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XC40 모델에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 서비스를 탑재한 신형 XC40 모델을 최근 국내 공식 출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XC40은 실용성이 극대화된 스포츠유틸리티차(SUV)로 요약할 수 있다. 전장이 4425㎜로 콤팩트 SUV치곤 작지 않다. 마일드 하이브리드가 적용돼 연비도 뛰어나다. 이런 장점은 XC40은 2020~2021년 유럽 프리미엄 콤팩트 SUV 판매량에서 2년 연속 1등 기록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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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디지털 커넥티비티 패키지에는 한국 시장을 위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2년간 300억을 투자해 티맵모빌리티와 공동으로 개발한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가 포함돼 있다.


국내에 4년만에 선보인 신형 XC40은 브랜드 라인업 최초 100% 순수 전기 파워트레인(BEV)과 가솔린 기반 마일드 하이브리드(MHEV) 2가지 파워트레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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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드 하이브리드 (최고 출력 197마력, 최대 토크 30.6 kg?m) 시스템은 48볼트 추가 배터리, 통합 스타터 제너레이터(ISG), DC/DC 컨버터로 구성된다. 전기모터가 약 14마력의 추가적인 출력과 4.1kgm의 추가 토크를 제공해 부드러운 주행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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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내연기관 대비 약 10%의 연비 개선 및 Km 당 약 7g의 CO2 배출량을 감소시킨다. XC40 리차지 트윈 모델에 탑재된 2개의 전기 모터는 페달을 밟는 순간 즉시 최대토크를 발휘해 시속 0km에서 100km/h까지 4.9초 만에 도달하는 주행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이와 함께, 가속 페달로 가속과 감속을 모두 제어하는 원 페달 드라이브(One Pedal Drive)는 부드럽고 직관적인 운전 경험을 지원한다.


성기호 기자 kihoyey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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