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CF서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도약한 귀뚜라미 위상 보여줘

귀뚜라미그룹의 신규 CF 사진. [사진제공=귀뚜라미]

귀뚜라미그룹의 신규 CF 사진. [사진제공=귀뚜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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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주)귀뚜라미는 전속 모델인 배우 지진희와 함께 새로운 그룹 이미지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신규 그룹 이미지 CF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도약한 귀뚜라미의 위상을 직관적인 영상으로 표현해냈다.


광고는 "귀뚜라미는 더 이상 보일러 회사가 아닙니다."라는 대사와 함께 지진희 배우가 귀뚜라미보일러의 옆으로 걸어 나오며 시작한다. 이어 원자력 발전소, 반도체 공장, 잠수함의 냉동공조부터 에너지 공급 사업까지 귀뚜라미가 진출해 온 분야를 라인 형태 3D 영상으로 나타내며 다양한 사업 영역 확장과 첨단 기술을 인식시켜 준다.

"귀뚜라미의 50년 기술로 미래를 만들어 갑니다."라는 지진희 배우의 자신감 있는 대사로 귀뚜라미가 축적해 온 기술력에 대한 자부심과 신뢰를 강조한 뒤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 귀뚜라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며 영상은 마무리된다. 이번 그룹 이미지 광고는 지상파 TV와 케이블 TV를 비롯해 유튜브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를 아직도 보일러, 난방 기업으로 인식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새롭게 변화한 기업 이미지를 쉽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15초의 시간을 심플하게 활용한 CF 영상을 제작했다.

귀뚜라미그룹 관계자는 "앞으로도 난방, 냉방, 공조, 에너지 등 주력 사업을 유기적으로 성장 발전시켜 보일러 전문 기업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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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귀뚜라미그룹은 2006년 귀뚜라미범양냉방, 2008년 신성엔지니어링, 2009년 센추리 등 국내 냉동·공조 업체들을 인수하고, 원전용 냉동공조기, 냉방기, 냉동기, 공조기, 신재생에너지 부분의 국내 최대 기술력을 확보했다. 2016년 귀뚜라미에너지 인수를 통해 에너지 공급업까지 진출, 에너지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2001년 매출액 3000억원의 보일러 전문 회사에서 지난해 매출 1조3000억원의 종합 냉난방 에너지그룹으로 탈바꿈했다.


김종화 기자 just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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