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15일, 덕포교차로~옥포삼거리 우회로 이용

경남 거제~부산 거가대로 송정램프 일부 구간이 이틀간 전면 통제된다. [이미지출처=경남 거제시청]

경남 거제~부산 거가대로 송정램프 일부 구간이 이틀간 전면 통제된다. [이미지출처=경남 거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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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거제~부산 거가대로 송정램프 일부 구간 통행이 오는 14일부터 이틀간 전면 통제된다.


경상남도 도로관리사업소는 노후 교량 유지보수 공사를 위해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 상의 송정램프 D교와 E교 공사 교량 각 250m 구간 통행을 15일까지 제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업소에 따르면 해당 교량인 송정램프 D교와 E교가 1차로이고 고속주행 차량이 많아 2개 교량 전체를 통제하지 않으면 교면 포장 공사 구간을 확보하기 어렵고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차량 통제 기간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송정램프 D교의 거제대로에서 거제톨게이트 방향과 송정램프 E교의 거제톨게이트에서 거제시청 방향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해당 시간대에는 송정램프-D교는 거제대로→옥포삼거리→덕포교차로로, 송정램프-E교는 덕포교차로→옥포대첩로→거제대로로 우회해야 한다.


화승호 소장은 “교량 상부 보수공사는 지난 8월 24일부터 오는 9월 28일까지로 예정됐으나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교면 포장 공사 기간에만 전면 통제하기로 했다”며 “통제 기간을 최소화하고 평일 작업 시간인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 외에는 통행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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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거제시청, 거제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를 요청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온 힘을 다할 것”이라며 “거가대로 통행 시 각별히 안전하게 운행해 달라”고 덧붙였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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