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위기청소년 실태조사·지원 방안' 연구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남동구가 지역 청소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시작했다.
구는 최근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및 지원 방안 연구 용역'을 착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인천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하는 연구 용역은 남동구 지역 청소년의 위기 실태와 욕구를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태조사 결과는 남동구 청소년 정책 마련과 안전망 선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구는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청소년 안전망팀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인천 최초로 청소년 안전망 선도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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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관계자는 "위기청소년 실태조사 연구 용역을 통해 남동구의 지역 특성에 맞게 안전망을 구축할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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