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추석 연휴를 앞둔 5일 서울 강남구 한국은행 발권국에서 현금운송 관계자들이 시중은행에 공급될 추석자금 방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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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가 지난해에 비해 6000억원 이상 감소했다.


한은은 8일 추석 전 10영업일간(8월26일~9월8일)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4조189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71억원(12.8%) 감소했다고 밝혔다.

화폐 순발행액은 발행액에서 환수액을 뺀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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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은 공급액이 줄어든 것에 대해 "추석 연휴기간이 5일에서 4일로 줄어든 데다 금리 상승에 따른 화폐 보유 수요의 둔화 등으로 발행액이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자료제공=한국은행)

(자료제공=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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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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