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판매 꾸준히 상승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모델들이 제습기를 소개하고 있다.

전자랜드 파워센터 용산본점에서 모델들이 제습기를 소개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전자랜드는 최근 3년간 제습기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며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달 제습기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90% 증가했다. 2020년 1~8월 제습기 판매량이 전년 보다 84% 증가한 이후 지난해와 올해에도 판매량이 감소하지 않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제습기가 과거에는 습해지면 구매하는 가전이었지만 코로나19 시대를 거치면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가정에 1대씩은 구비해놓는 필수 가전이 된 것으로 분석된다.

AD

전자랜드 관계자는 “제습기는 제품 특성상 여름에 판매가 집중되긴 하지만 2020년부터는 봄과 가을철에도 어느 정도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며 “제습기나 음식물처리기처럼 기후 변화에 민감한 가전제품들이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점점 필수 가전으로 변화하는 일이 앞으로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