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비에이치, 실적 상향에 모멘텀도 확보"…목표주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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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하나증권은 7일 비에이치 비에이치 close 증권정보 090460 KOSPI 현재가 33,775 전일대비 3,725 등락률 -9.93% 거래량 1,018,652 전일가 37,500 2026.05.15 13:23 기준 관련기사 애플 '접는폰'에 생산확대·로봇까지…이 모든 호재가 가리키는 한 종목[이주의 관.종] [특징주]북미 폴더블·신사업 기대감…비에이치, 4%대↑ [클릭 e종목]"비에이치, 목표가 상향…애플 폴더블폰 가시화" 에 대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증가를 반영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4만1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비에이치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4385억원, 영업이익은 33% 늘어난 583억원으로 전망됐다. 이는 컨센서스(추정치)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비에이치의 올해 4분기 및 2023년 상반기 실적은 기존 대비 상향됐다. 이는 북미 고객사향 디스플레이를 공급하는 업체들이 수율이 안정적이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 삼성디스플레이의 고객사 내 점유율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됐다. 때문에 비에이치의 공급 물량도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


아울러 삼성디스플레이도 경연성인쇄회로기판(RFPCB) 조달이 원활하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 비에이치의 공급 물량이 증가할 수 있는 상황으로 분석됐다. 김록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패널 및 RFPCB 각 영역에서 삼성디스플레이와 비에이치의 점유율이 확대되며 올해 4분기 및 2023년 상반기에 반사 수혜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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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하반기 IT 제품의 불확실한 수요 속에서 실적이 상향되는 희소성은 매력적인 투자 포인트"라면서 "2023년 차량용 무선 충전 모듈과 2024년 북미 고객사향 태블릿 및 노트북향으로 실적 모멘텀도 확보하고 있어 중소형주 최선호주로 유지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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