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14 가격 100달러 오를 듯…삼성 반사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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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 아이폰 14 가격이 전년보다 100달러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6일 외신 등에 따르면 아이폰 14프로와 프로맥스의 가격은 각각 1099달러, 1199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지난해 나온 아이폰 13의 경우 128GB 모델의 미국 판매가는 프로 999달러, 프로맥스 1099달러였다. 이렇게 되면 아이폰 기본 모델과 프로 모델의 가격 차이가 기존 200달러에서 300달러로 벌어지게 된다.

올해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가격을 동결한 삼성전자와 대조적인 행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Z플립4(999.99달러)와 갤럭시Z폴드4(1799달러) 가격을 전년과 같은 수준으로 책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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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이폰 14 제품군의 변화는 프로 버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모델에는 더 성능이 좋은 카메라와 동영상,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인 A16 칩이 탑재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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