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윤종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5대 원장. [사진제공 =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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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세종=이준형 기자] 전윤종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5대 원장에 취임했다.


KEIT는 7일 전 신임 원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전 원장의 임기는 3년으로, 이날부터 2025년 9월 6일까지다.

전 원장은 전북 군산 출신으로 1991년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행정고시 36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부에서 정책기획관, 통상협력국장, 통상교섭실장 등 주요 직무를 두루 거쳐 산업 및 통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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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원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하고 주력산업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혁신하는 ‘산업 대전환’을 추진해야 할 시기"라며 "KEIT가 산업기술 연구개발(R&D) 정책과 제도 개선을 뒷받침하며 우리 경제 혁신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다.

세종=이준형 기자 gil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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