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추석 연휴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 전개
9.6~12 반려동물 안전관리·공공예절·동물유기·학대 방지 등
18개 시·군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강원도수의사회 협조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가 추석 명절 기간에 다중이용시설에서의 반려인과 반려동물 공공예절 안내, 유기·유실 방지와 반려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6일부터 12일까지 전개한다.
6일 도에 따르면, 캠페인은 18개 시·군 동물보호 담당 공무원과 강원도수의사회 등과 협조해 터미널·역,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반려동물을 동반한 반려인 왕래가 잦은 장소에 현수막 게재와 포스터 부착 등의 방식으로 진행한다.
도는 추석 명절 연휴에 운영하는 동물병원, 위탁관리업소를 강원도청과 18개 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긴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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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완 동물방역과장은 "추석 연휴에 동행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소유자 등은 동물보호법상에 따른 의무사항과 생활 속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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