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산업전시회 미디어어워드 대상에 현대모비스 수하물운송차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H2 MEET(옛 수소모빌리티+쇼) 조직위원회는 최근 끝난 전시행사에서 베스트 프로덕츠 미디어 어워드 대상에 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close 증권정보 012330 KOSPI 현재가 650,000 전일대비 1,000 등락률 +0.15% 거래량 1,177,293 전일가 649,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변동성 속 깊어지는 고민...저가매수 나서도 될까? 코스피, 종가 기준 역대 최고치…7800선 회복 코스피, 장초반 하락세…2%대 내린 7400선 의 '엠비전 터그'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 상은 전시 참가기업을 취재한 언론인이 관객호응도와 시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수상자를 추린다. 엠비전 터그는 수하물 운송 특수 모빌리티 차량으로 2인이 탑승 가능한 차체에 화물 운반용 돌리가 연결돼 있다. 수소연료전지를 달고 적재능력이나 속도 역시 실제 산업현장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을 들었다. 투표에 참여한 언론인 50명 가운데 18표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SK E&S의 '수소지게차', 우수상은 현대차 '수소전기 경찰버스'가 뽑혔다. 수소지게차는지난 4월 두산밥캣과의 업무협약 후 연구 개발돼 최초로 공개한 제품으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3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한 번 충전으로 8시간의 운행이 가능하다. 수소전기경찰버스는버스 내 체류기간이 길어 배출가스 등의 문제가 많은 기존 경찰버스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공공기관 상용 모델로 운행 효율성이 높은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정만기 행사 조직위원장은 "아무리 뛰어난 기술과 제품이라도 대중성을 확보하지 못하면 가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면서 "미디어 어워드는 관객호응도나 시장잠재력 등 대중성과 비즈니스 측면에 중점을 뒀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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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3만여명이 다녀갔다. MOU 20여건, 수출상담 170여건에 상담금액은 지난해보다 5배가량 늘었다고 조직위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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