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이동현 제6대 회장 취임…“성남시 상생 생태계 구축”
지난 1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회장 취임식에서 이동현 제6대 신임회장(맨 앞줄 왼쪽에서 4번째)과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이동현 아로마라인 대표가 제6대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장으로 취임했다.
6일 협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1일 서울시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을 시작으로 제6대 협회장으로서 임기 3년의 활동에 돌입한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성남지역 중심의 중소 식품제조업체들이 공장 현대화, 디지털화를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협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지난 17년간 협회가 14억원 상당의 식품 기부를 해왔는데 앞으로 이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재 성남산업단지 등기이사, 이노비즈협회 이사, 프랜차이즈협회 이사 등을 맡고 있다.
취임식에는 류해필 성남산업진흥원장, 성명기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인배 성남산업진흥원 사업추진본부장 등이 참석했으며, 배우 이정용의 사회로 축사·공로패 전달, 취임식, 단체 사진 촬영과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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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사단법인 우리식품제조협업인협회는 2009년 8월 19일 설립된 비영리법인 단체로, 식품 제조인이 협업 연구·협업 생산·협업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받는 우수한 제품을 생산 및 공급하도록 장려하고 지원하고 있다. 성남시 식품안전의 날 행사 주관과 성남시청과 연계해 연 2회 사랑의 식품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공헌활동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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