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복지사각 2천가구에 '추석명절비' 1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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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용인)=이영규 기자] 경기 용인시가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정 2000가구에 '추석 명절비'로 총 2억 원을 지원한다.


용인시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최근 나빠진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 곤란을 겪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저소득가정의 추석 나기에 보탬이 되기 위해 가구당 10만 원씩 추석 명절비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지원금을 지난해와 올해 시에 기부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지원 등에서 제외된 중위소득 120% 이내 저소득가정이다. 각 읍ㆍ면ㆍ동 담당자의 추천을 받아 7일 대상자 계좌로 가구당 10만원 씩 일괄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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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취약계층 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성금으로 마련했다"며 "이번 지원비가 용인시 복지 체감도가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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