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라이브쇼핑, 전화 선물하기 서비스 도입…“시니어 세대 공략”
신세계 상품권 등 10여개 상품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업계 최초로 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ARS 전화 선물하기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전화 선물하기 서비스는 TV시청 고객이 주 대상이며, TV 배너에 나와있는 전화 선물하기 전용 번호를 누르면 ARS 자동주문을 통해 전화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회원 가입 여부와 상관없이 상대방의 휴대폰 번호만 있어도 선물이 가능해 시니어 고객들이 큰 부담 없이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가 편하다.
현재는 신세계 상품권과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10여개의 상품을 전화로 선물할 수 있으며, 향후 판매 상황과 고객 반응에 따라 품목을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선물 받는 상대방이 선물을 거절하면 자동으로 취소되며, 선물 수락 후에도 미사용시는 상담사를 통해 취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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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모바일 선물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고객도 상품권, 기프티콘 등으로 손쉽게 가족친지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마음에서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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