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대비하기 위한 회의를 직접 주재한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경남 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태풍에 대비, 태풍 진로와 영향에 대해 보고받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당부한다.

윤 대통령은 전날 힌남노로 우리나라 전역에 직접적인 피해가 예상된다고 보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선제적 가동을 포함해 최고 단계의 태풍 대응 태세를 갖출 것을 지시한 바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를 비롯해 재난안전 주무부처인 행정안전부, 대통령실 국정상황실로부터 실시간으로 전화 보고를 받으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AD

이날 회의에는 전 부처 장관들과 기관장들이 화상으로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소속 참모들도 배석한다. 윤 대통령은 사전 점검뿐만 아니라 태풍 상륙 시의 비상 대응 체계, 신속한 피해 복구와 사후의 구조적 문제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