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22]HCA "삼성·LG 13개사 모두 의장사…내년 에너지절감 성과"
3일 'IFA 2022' 현장 기자간담회
"한종희·류재철 등 13개 업체 협업" 당부
가전업체 협의체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의 최윤호 대표가 3일(현지시간)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2022'RK 열리는 메세 베를린 삼성 전용관 '시티 큐브'에서 HCA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사진=문채석 기자)
[베를린(독일)=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96,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4.23% 거래량 39,314,752 전일가 284,0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최대 100조 피해 우려, 2등 아니라 나락 간다"…산업장관 "삼전 파업 시 '긴급조정' 불가피" 삼성 노사 평행선 계속…사측 "직접 대화" vs 노조 "성과급 결단 없으면 파업"(종합) 외국인 2.8兆 매도 속 코스피 신고가 마감…8천피 눈앞(종합) , LG전자 LG전자 close 증권정보 066570 KOSPI 현재가 217,000 전일대비 25,600 등락률 +13.38% 거래량 4,316,463 전일가 191,4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반도체 차익실현 확대? 시장 관심 이동하는 업종은 기회에 제대로 올라타고 싶다면? 투자금부터 넉넉하게 마련해야 LG전자, 한남동 '하이엔드 시니어 주택'에 토탈 솔루션 공급 등 13개 업체의 가전 협의체인 'HCA(Home Connectivity Alliance)'가 올해 앱 연동을 마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에너지 절감 성과를 낼 것이라고 3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쇼 'IFA 2022' 현장에서 밝혔다.
HCA의 최윤호 대표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HCA의 목표는 대형가전과 사물인터넷(IoT)이고, 목표는 에너지 절감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앱 연동을 해내고 내년까지 에너지 절감을 해내겠다고 했다.
예를 들어 연동 앱에 식기세척기를 켜면 연동된 13개사 세척기가 작동되는 식이다. 에너지 절감 및 사용량 같은 데이터까지 향후 연동하겠다는 복안이다.
최 대표는 "우리의 올해 목표는 '어느 앱에서 어느 가전도 쓸 수 있다(Any app any device)"라며 "소비자 가정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60~70%를 차지하는 공조 포함 대형가전의 에너지를 줄이는게 목표"라고 말했다.
HCA는 현재 삼성전자, LG전자, 일렉트로룩스, 하이얼, 아르첼릭 등 13개 브랜드가 가입돼 있다. 15개 제품군, 42개 기능을 갖추고 있다. 13개사 모두 의장사고 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 조주완 LG전자 사장 같은 각사 대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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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풀, 보쉬, 파나소닉 등은 가입 접촉 중이다. 목표는 '대기업 간 가전 연동'이다. 성공하면 삼성 스마트싱스, LG 씽큐 같은 각사 가전 플랫폼을 통해 타사 제품을 동작·제어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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